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문단 편집) == 흥행 == * 대만 영화 사상 최단 기간 1억 타이완 달러 수익을 거뒀고, 사상 최장 기간인 5개월간 상영해 2011년 전체 영화 흥행 3위에 올랐다. 영화의 원작 역시 2011년 대만 문학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흥행 실적도 실적이지만 사회현상에 가까울 정도의 인기를 얻었다.[* 한 예로, '그 시절, 우리가 ** 했던 **' 류의 신조어나 밈이 범람했다. 한 훠궈 전문점은 '그 시절, 우리가 같이 먹었던 훠궈(那些年,我們一起吃的火鍋)'라는 카피를 남용했다고. 감독은 처음에는 재밌다가 나중에는 짜증이 날 지경이었다는 심정을 이야기한 적이 있다.][* 대만에서는 이런 종류의 밈이 아직까지도 종종 보일 정도.] * 중국에서도 역대 최고 흥행 대만 영화가 되었으며, 최종적으로는 대만의 흥행 수익에 버금가는 수익을 올렸다. * 더불어 홍콩에서는 [[쿵푸허슬]]이 보유한 중국어 영화 사상 역대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7년 만에 갈아치웠고, 2011년 전체 영화 흥행 3위를 차지했다. 마카오에서도 흥행에 성공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2011년 아시아 및 중화권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말레이시아에서도 2011년 중국어 영화 흥행 4위를 기록하는 등 범중화권에서 매우 인상적인 흥행 기록을 남기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 중화권에서의 흥행 대성공 이후 수년간 속편이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감독 구파도와 주연 천옌시가 인터뷰에서 긍정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은 실현되지 않았다. * 범중화권에서는 메가 히트를 기록했음에도, 중화권 밖으로의 첫 진출인 한국에서의 극장 흥행은 4만명을 넘기지 못했을 정도로 부진했다. 그럼에도 [[왓챠]]에서는 무려 75만명으로부터 별점을 받았는데, 이는 천만 흥행에 성공한 한국 영화들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VOD나 다운로드 등의 경로를 통해 상당한 수가 이 영화를 보았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였는지 2016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재개봉을 하였으나, 역시 이번에도 극장 흥행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반면 같은 대만 하이틴 로맨스물 [[나의 소녀시대]]는 40만명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하였는데, 그 이유를 작품의 시점 차이로 보는 분석도 있다. 나의 소녀시대가 여자의 시점이라면, 이 영화는 철저하게 남자의 관점이자 기억이다.] * 일본에서는 2년 늦은 2013년에 개봉했으나, 인상적인 흥행 기록을 남기지는 못했다. 이후 후술하듯 2018년에 일본에서 리메이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